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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말 · はじめに

스물이 된 지 어제 같은데, 사반세기를 거쳐 어느새 세는나이로 서른이 돼버렸다.
돌아보면 바쁘게는 살아왔는데, 무언가를 이루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은 듯하다.
이제라도 두서를 차리고 살아보고자, 이처럼 글쓰기를 시작해본다.
대단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, 삶을 써 내려감으로써 돌이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.

二十歳になったのが昨日のようだけど、四半世紀を経て、いつの間に数え年で三十路になってしまった。
振り返ると生き急いではきたものの、何かを果たしたかと言えばそうでもないようだ。
これからでも気を引き締めて生きようと、こうやって書きごとを始めてみる。
大した計画がある訳ではないが、日々を書き進めると共に省みられそうだからだ。

Kwon Yongjae